#광안리 #피자 #맛집 비가 끈적하게 오던 어느날..여름이지만 낮은 온도탓에 뭔가 온기를 주는 음식과 맛있는 맥주가 생각이 났다.퍼지네이블.. 그래 모처럼 기분전환을 할겸 퍼지네이블 민락점으로 발길을 돌렸다.그.러.나 but너무 시끄러워..
이건 뭐 비오는 밤의 낭만을 즐길 수가 없었다.나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.. 다락방같은 곳그렇게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우산을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다 광안리 외진 곳에 한 가게 앞에 서게 되었다.다소 눈길을 끄는 외관과는 다르게 '칼리가리 박사의 밀실'이라는 가게 이름이 섬뜩하게 다가온다.기괴한 박사, 몽유병자로 점을 치고 일어나는 살인사건...내가..........